8월 17일 부터 다닐 'it아카데미'
다니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?
모든 코딩은 영어로 써야하죠. 다행히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키보드에 익숙합니다.
어릴 때 게임에서 싸우면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발악하며 쓰던 그 키보드.
덕분에 영타를 배우는 과정은 수월할 겁니다.
영타연습은 위 사이트를 추천해요.
구글과 연동해서 로그인이 가능하고, 아이디에 데이터가 저장돼서
이어하기가 가능해 편리합니다.
장점 - 차근차근 알려줘서 따라가기 쉽다.
- 중간중간 미니게임이 들어가있어 지루하지 않다.
- 하루 30분씩만 투자해도 영타는 문제없다.
단점 - 마땅히 생각이 안 난다.
예를들면,
나같은 경우 웹 개발자 과정이기 때문에
html, css, java scrip 를 배운다.
유투브와 구글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는 알고가는 게 좋다.
유투브에 나온 '김버그', '테크보이'의 영상을 개인적으로 추천한다.
추천하는 이유는 재밌고, 잘 알려준다.
배우기 전에 흥미도를 극도로 올리고, 호기심도 올리기 위해서다.
'테크보이'가 올리는 영상들 중엔 따라하기 좋은 강의도 있다. 그걸 참고해서 따라하기만해도 코딩이 이런거구나 하고 감을 잡을 수 있다. (실제 일 하시는 분들이 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만 우린 코린이니까.)
내가 해봤던 걸론, 파이썬 1시간 강의 모두 따라해보기.
(이때 영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. 엄청난 속도로 보이지 않게 코드를 짜는 테크보이를 보며)
웹 페이지 만들어보기.
김버그의 html 꿀팁, css 꿀팁 등등
유투브에 이보다 더 좋은 영상은 알아서 찾길!
+
추가로 유투브에 개발자를 치면 정말 다양한 영상이 나온다.
브이로그, 현실, 이상, 강의 등등
모든 영상을 봤고, 현실적인 조언도 있으니 그걸 참고해서
학원을 다니면 미리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?
2020 취업성공패키지 유형1 지원사업/ 단계별 취업지원 내용/ 참여수당 (0) | 2020.07.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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